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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전문지식, 기술 또는 경험 또는 업무의 성질을 고려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업무 | 총 파견기간이 2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파견기간 연장횟수의 제안 없음.(개정법) 단, 각 파견계약기간의 단위기간은 1년을 초과하지 못함 (예: 6개월 파견기간 체결 후 파견기간을 3회연장한 경우 종전법으로는 연장횟수 위반이나 개정법에서는 합법) |
| 출산, 질병, 부상 등 그 사유가 객관적으로 명백한 경우 | 그 사유의 해소에 필요한 기간 |
| 일시적, 간헐적으로 인력을 확보 할 필요가 있는 경우 | 3월 이내 원칙 (단, 파견사업주, 사용사업주, 파견근로자 3자간 합의 시 1회에 한하여 3개월의 범위 안에서 연장할 수 있음) |
| [고령자고용촉진법]에 따라 고령자 (만55세이상)를 파견할 경우 | 만55세 이상인 파견근로자의 경우 파견사업주/사용사업주/파견근로자 간의 합의 시 연장횟수 및 총파견기간에 대한 제한이 없음(제6조 제2항 및 제3항) 단, 각 파견계약기간의 단위기간은 1년을 초과하지 못함 (제 6조 제1항) |
